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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5일 전훈 출발…윤성환 안지만 포함 선수 46명

작성일: 2016.01.14 15:1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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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삼성이 15일 전지훈련에 들어간다. 선수는 윤성환, 안지만을 포함한 46명이 참가한다.

삼성은 14일 전지훈련 일정을 발표했다. 선수 46명을 비롯한 전체 63명 선수단은 괌과 일본 오키나와에서 49일 동안 2016년 시즌을 위한 땀방울을 흘린다. 선수단은 15일 오후 7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KE111편으로 1차 전훈지 괌으로 출국한다.

괌에서는 체력 훈련 위주의 스케줄이 예정됐다. 숙소인 레오팔레스리조트 내 야구장 시설에서 훈련이 이뤄진다. 이후 선수단은 다음 달 2일 KE112편으로 일시 귀국한다. 잠시 휴식을 취한 선수들은 4일 오전 8시 30분 김해국제공항에서 OZ170편으로 2차 전훈지인 오키나와로 다시 떠난다.

오키나와에서는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훈련을 한다. 2월 중순부터는 연습 경기가 펼쳐진다. 일본 팀과 2차례, 국내 팀과 8차례 등 모두 10차례 연습 경기를 치른다. 선수단은 3월 4일 OZ169편으로 김해국제공항으로 귀국할 계획이다.

한편, 채태인 심창민 정인욱 이지영 차우찬 등 주요 선수 10여 명은 지난해 괌으로 조기 출국했다. 외국인 투수 앨런 웹스터와 콜린 벨레스터는 21일, 외국인 타자 아롬 발디리스는 26일 선수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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