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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영, 11주기…하늘로 떠난 '영원'한 스타 '스카이'

작성일: 2021.03.29 12:1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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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진영이 세상을 떠난지 11년이 됐다.

최진영은 2010년 3월 29일 39세를 일기로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1970년생인 최진영은 1987년 CF모델로 활동하다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1999년에는 스카이라는 예명으로 노래 '영원'을 발표, 가수로 겸업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데뷔와 동시에 노래가 큰 사랑을 받으면서 2000년 SBS 가요대전 록 부문, 대한민국영상음반대상 신인가수상을 받았다.

또 최진실과 최진영 남매는 대한민국 대표 남매 스타이자, 돈독한 사이로 유명했다. 2009년 최진실 사망 이후 최진영은 누나의 자녀 최환희와 최준희의 후견인 역할을 하며, 모친과 함께 조카들을 양육했다.

그러나 최진영도 누나 최진실이 세상을 떠나고 약 1년 6개월 만에 눈을 감아, 안타까움을 샀다. 최진영의 유해는 최진실 납골묘가 있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 묘원에 나란히 안치됐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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