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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솔로가수 데뷔에 "묘한 떨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앨범"

작성일: 2021.03.29 13:1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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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윤. 제공ㅣ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위너 강승윤이 솔로가수 데뷔 소감을 밝혔다. 

강승윤은 29일 첫 솔로앨범 '페이지'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묘한 떨림이 있다"라고 했다.

위너의 리더 강승윤은 이날 정규 1집 '페이지'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나선다. 약 8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강승윤은 "묘한 떨림이 있다"며 "굉장히 열심히 만들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만든 앨범을 세상에 내놓는 다는 자체가 행복하고 설렌다"고 솔로가수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앨범은 저한테 의미가 있는 앨범이다. 10년의 음악 활동을 회고하는 앨범일 것 같다. 그래서 꿈만 같은 기분이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아이야'는 나이가 들수록 갖게 되는 책임감과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관한 노래다. 강승윤은 "기본적인 메시지는 나이 어린 아이들이 쓰는 감탄사 '아이야'다. 중의적으로 발음이 그렇게 들리게끔 장치한 것도 있다. 제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위로가 담긴 노래다. 이 메시지가 다른 분들의 공감을 살 수 있고, 다른 분들을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강승윤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페이지'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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