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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 BTS', 오늘(29일) 100분 방영…제작진 "끈끈한 방탄소년단 기대"

작성일: 2021.03.29 16:4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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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단독 토크쇼 '렛츠 BTS'로 안방을 찾는다.

KBS 측은 29일 KBS2 '렛츠 BTS'의 본 방송을 앞두고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렛츠 BTS'는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공중파 첫 토크쇼다. 방탄소년단은 '렛츠 BTS'에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의 단독 무대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사전에 별도로 촬영된 '전하지 못한 진심' VCR도 공개된다. 해당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후 8년 동안 서로에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눌 예정이다.

촬영 내내 방탄소년단은 데뷔 후 8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했지만,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놓을 때는 쑥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서, 제작진은 “일곱 멤버의 끈끈함과 관계성이 가장 잘 드러난 영상으로, 팬들에게는 소장용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주간 진행된 국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코너도 팬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방탄소년단은 ’노래로 위로를 전해왔는데 스스로의 힘듦을 어떻게 이겨냈느냐‘는 질문에 아티스트로서가 아닌 평범한 청년으로서 솔직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방탄소년단도 놀란 감동의 무대도 펼쳐진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국민들과 함께 준비하며 만들어낸 깜짝 무대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비밀에 부쳐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무대였다”고 밝혔다.

이어 “본 녹화에서 뒤늦게 알아차린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감동의 무대를 만끽했다. 국민과 함께 만들어낸 감동의 무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렛츠 BTS'는 이날 오후 10시 40분부터 100분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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