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안 되면...' 루카쿠, 이적 시장서 인기 급상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빅클럽들의 영입 1순위로 가장 언급이 많이 되는 선수는 엘링 홀란드(21)다. 이번 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노르웨이 대표팀 소속으로 38경기에 나서 39골을 넣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국가 대항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무대 가리지 않고 골을 터트리고 있다.
이제 갓 20살을 넘긴 나이에, 엄청난 골 결정력까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PSG(파리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등 수많은 빅클럽들이 홀란드 영입에 달려들었다.
선수는 하나인데 데려가려는 팀들은 많다. 당연히 홀란드 영입에 실패할 팀들은 나타난다. 이에 몇몇 팀들은 벌써부터 플렌B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선수가 루카쿠다. '유로 스포츠'는 31일(이하 한국 시간) "맨시티와 첼시는 홀란드와 계약하지 못할 경우, 루카쿠를 대체 선수로 영입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첼시가 적극적이다. 독일 매체 '빌트'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첼시는 홀란드 영입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홀란드 영입이 실패로 돌아가면 루카쿠에게 접근할 것이다. 특히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이 루카쿠를 좋아한다"고 보도했다.
루카쿠는 2019년부터 인터 밀란에서 뛰고 있다. 인터 밀란 이적 후 치른 85경기에서 59골을 넣을 정도로 탁월한 득점력을 자랑한다.
올 시즌 세리에A에선 19골 8도움으로 득점 2위, 도움 1위에 있다. 공격 포인트는 27점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점)를 제치고 1위다. 득점력만 놓고보면 홀란드에 뒤지지 않는다.
프리미어리그는 루카쿠에게 익숙한 곳이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첼시,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에버튼, 맨체스터 유나이티를 거쳤다.
때문에 프리미어리그에서 뛴다면 별다른 적응 시간은 필요 없다. 유독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루카쿠 영입에 열을 올리는 이유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보> mb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