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인기남' LAD 무키 베츠, ML 유니폼 판매 랭킹 1위
작성일: 2021.04.01 07:00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가 메이저리그 전체 지난 겨울 유니폼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는 1일(한국시간) 유니폼 스폰서인 나이키와 함께 지난해 월드시리즈 종료 후 MLB 공식 숍에서 판매된 선수 유니폼 매출을 집계해 발표했다. MLB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나이키와 10년짜리 공식 유니폼 계약을 맺었다.
베츠는 개막을 앞두고 '가장 유니폼이 많이 판매된 인기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베츠는 MLB가 유니폼 랭킹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2018년)에서 모두 유니폼 판매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베츠는 지난해 2월 트레이드 이적 후 다저스의 1988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도왔다.
베츠에 이어 2위는 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차지했다. 3위는 2020년 실버슬러거 수상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다. 타티스 주니어는 유니폼 랭킹 역사상 3위 중 최연소 선수가 됐다. 파드리스 출신 중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하기도 했다.
4위는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5위는 클레이큰 커쇼(다저스)다. 다저스는 5위 안에 3명이나 올라가 '인기팀'임을 입증했다. 6위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7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8위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9위 키케 에르난데스(보스턴 레드삭스), 마지막으로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10위에 선정됐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