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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남' LAD 무키 베츠, ML 유니폼 판매 랭킹 1위

작성일: 2021.04.01 07:0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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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가 메이저리그 전체 지난 겨울 유니폼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MLBPA)는 1일(한국시간) 유니폼 스폰서인 나이키와 함께 지난해 월드시리즈 종료 후 MLB 공식 숍에서 판매된 선수 유니폼 매출을 집계해 발표했다. MLB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나이키와 10년짜리 공식 유니폼 계약을 맺었다.

베츠는 개막을 앞두고 '가장 유니폼이 많이 판매된 인기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베츠는 MLB가 유니폼 랭킹을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2018년)에서 모두 유니폼 판매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베츠는 지난해 2월 트레이드 이적 후 다저스의 1988년 이후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도왔다.

베츠에 이어 2위는 다저스 외야수 코디 벨린저가 차지했다. 3위는 2020년 실버슬러거 수상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다. 타티스 주니어는 유니폼 랭킹 역사상 3위 중 최연소 선수가 됐다. 파드리스 출신 중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하기도 했다. 

4위는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5위는 클레이큰 커쇼(다저스)다. 다저스는 5위 안에 3명이나 올라가 '인기팀'임을 입증했다. 6위는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7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8위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9위 키케 에르난데스(보스턴 레드삭스), 마지막으로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10위에 선정됐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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