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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무리뉴를 둘러 싼 루머…내년 시즌에도 함께할까

작성일: 2021.04.01 13: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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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과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루머가 계속 퍼지고 있다.

최근 토트넘을 둘러싼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다. 2020-21시즌이 끝난 뒤 팀을 옮길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 때문이다. 최근 해리 케인의 이적설과 주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설이 들려오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이적 루머가 나왔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한국 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 계약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토트넘에서 그를 데려오기 위해 1년을 기다릴 준비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뮌헨은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남은 손흥민을 내년까지 기다릴 것이다. 뮌헨은 현재 세르주 나브리, 킹슬리 코망, 리로이 자네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몇 년을 살펴보면 손흥민이 이들의 기록을 뛰어넘는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위험한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 된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지난 5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커리어 하이급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오기 전에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본 경험이 있다. 낯설지 않은 리그이기 때문에 이적하더라도 적응에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한편 케인과 무리뉴 행보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올여름 케인의 이적 가능성이 높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을 두고 있다고 한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드 영입에 실패하면 플랜B로 케인을 데려올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케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맨체스터 지역지 '이브닝뉴스'는 "토트넘은 이번 여름에 케인을 지킬 자신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는 오랜 시간 케인을 지켜봤지만,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팀에 케인을 넘길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도 팀에 남을 확률이 높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2020-21시즌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무리뉴 감독을 믿는다. 어떤 성적표를 받아도 무리뉴 감독을 신뢰하고 할 것이다. 다음 시즌에도 팀을 맡길 것이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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