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아버지와 에이전트가 떴다…EPL 빅4 만나서 '협상'
작성일: 2021.04.02 09:37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일(한국 시간) "홀란드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와 홀란드의 아버지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만나 1억 5400만 파운드(약 2403억 원) 이적료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잉글랜드 투어에 나섰다.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과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홀란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다.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시대가 저물고 홀란드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시대가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 시즌 홀란드는 총 31경기서 33골 8도움으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뛰어난 골 결정력을 통해 언제든지 득점을 기대하게 만드는 선수다.
도르트문트의 현재 성적이 5위를 기록 중이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기엔 아직 역부족이다. 도르트문트 재정적인 어려움도 생겼다. 결별할 가능성이 높아진 이유다. 홀란드를 노리는 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일단 라이올라 에이전트와 홀란드의 아버지가 각 구단의 요구사항을 들어보기 위해 미팅에 나서고 있다. 라이올라 에이전트는 폴 포그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마타이스 데 리흐트 등을 보유하고 있는 슈퍼 에이전트로 알려졌다. 그는 "홀란드가 원하는 구단으로 갈 수 있다고 100%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누가 홀란드 영입에 선두주자로 나섰을까. 아직 확실한 곳은 없다. '데일리 메일'은 "라이올라 에이전트와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과거에 마찰을 빚었지만 그 관계가 이적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다"라며 "맨유는 과거에 홀란드를 데려오려고 했으나 실패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