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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 잉글랜드 잔류 희망...첼시로 충격 이적? (英 언론)

작성일: 2021.04.02 10:4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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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올여름 맨체스터 시티를 떠난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을 선언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첼시로 충격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메일2(이하 한국시간) “첼시가 아구에로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 맨시티 클럽 역사상 최다 득점자는 잉글랜드에서 더 머물길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구에로가 맨시티를 떠난다. 맨시티는 지난달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구에로가 올여름 맨체스터를 떠난다. 이번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에버턴전에서 그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행사를 계획 중이다라고 아구에로와 이별을 발표했다.

아구에로 역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이제 여정을 마칠 시간이다. 맨시티에서 기억을 떠올리니 감정이 북받친다. 지난 10년 동안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자부심을 느껴왔다라고 밝혔다.

아구에로의 차기 행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을 얻기 때문에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망(PSG) 등 유럽 내 수많은 빅클럽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물론, 잉글랜드 잔류 가능성도 열려 있다. 데일리메일은 아구에로가 맨시티를 떠나는 것이 잉글랜드를 떠난다는 뜻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남는 것을 선호하며, 그가 잉글랜드에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구에로가 잉글랜드 내에서 차기 행선지를 찾는다면 첼시가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다. 이 매체도 첼시는 2011년에도 아구에로와 계약을 원했다. 첼시는 1300만 파운드(203억 원)를 넘는 그의 연봉을 지불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클럽이다. 아구에로는 맨시티 팬들과 관계를 망치지 않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는 리버풀행을 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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