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홍원기 감독 "홈런 김수환-역전타 프레이타스 자신감 붙길 바란다"
작성일: 2021.04.04 17:5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7-4로 이긴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키움은 3일 개막전 6-1 승리와 함께 개막 2연전을 싹쓸이 승리로 챙겼다.
홍 감독은 "중간 투수들이 제 역할을 잘해줬다"고 말했다. 이날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3이닝 75구를 던지며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1자책점)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재웅, 김선기, 김성민, 양현, 김태훈, 오주원 등이 최소 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켰다. 김태훈이 1실점을 했지만, 나머지 투수들은 1이닝씩을 책임지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홍 감독은 "승부처는 박동원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을 때다. 이로 좋은 상황을 가져왔다"며 이날 경기를 분석했다.
이어 "박병호의 시즌 첫 홈런을 축하한다. 김수환과 프레이타스가 오늘 경기로 자신감이 붙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환은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추격 시작을 알렸다. 김수환 데뷔 첫 홈런이다.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는 2타점 역전 적시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프레이타스는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KBO 리그 데뷔 첫 안타와 타점이다. 박병호는 6회말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박병호의 시즌 1호 홈런이다.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