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그린우드 천금골' 맨유, 브라이튼에 2-1 역전승…리그 2위 유지
작성일: 2021.04.05 05:24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한국시간) 영국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2-1로 이겼다. 승점 3점을 확보하면서 리그 2위를 달렸고, 9경기 무패에 성공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바니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래시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그린우드가 2선에서 화력을 지원했고, 포그바와 프레드가 3선에 있었다. 수비는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비사카를, 골키퍼 장갑은 헨더슨이 꼈다.
브라이튼은 무파이와 웰백 투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망을 노렸다. 트로사르가 뒤에서 공격력을 증진했다. 비수마와 랄라나가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고, 그로스와 모데르가 윙백에서 뛰었다. 스리백은 벨트만, 덩크, 화이트였고 골문은 산체스가 지켰다.
브라이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도 기죽지 않았다. 전반 13분 웰백이 유려한 헤더 선제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망을 흔들었다. 그린우드 슈팅으로 브라이튼을 위협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계산에 없던 득점이었다.
브라이튼 위협은 계속됐다. 코너킥 등 세트피스에서 덩크가 위협적인 슈팅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그바의 간헐적인 슈팅으로 동점골에 총력을 다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전도 고삐를 당겼다. 매과이어가 코너킥에서 브라이튼 골망을 겨냥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후반 17분에 동점골을 넣었다. 측면에서 볼을 끊어내며 브라이튼 공수 전환에 제동을 걸었고,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기점으로 역습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침투하던 래시포드에게 빠르게 밀어줬고, 래시포드가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브라이튼은 날카로웠다. 유기적인 측면 공격에 웰백 등을 활용하면서 득점 기회를 엿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도니 판 데르 비크를 투입하면서 2선에 변화를 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반 38분에 스코어를 뒤집었다. 포그바가 왼쪽 측면에서 날아온 볼을 감각적인 슈팅으로 발에 맞혔다. 그린우드가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머리에 대면서 브라이튼 골망을 뒤흔들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끝까지 점수를 지켰고 승점 3점을 얻어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보 pds@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