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실수할 수 있지! 공개 저격 너무하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을 공개 저격한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승리했다면 4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으니, 토트넘 입장에서 아쉬운 결과였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그는 영국 ‘풋볼런던’을 통해 “우리는 후반에 득점 기회가 한 번 있었는데 손흥민이 왜 어시스트를 시도했는지 모르겠다. 그는 컨트롤 후 골을 넣었어야 했다”라고 손흥민을 공개적으로 나무랐다.
무리뉴 감독이 언급한 장면은 후반 31분경 나왔다. 문전으로 침투해 공을 받았는데, 슈팅이 아닌 해리 케인에게 패스를 시도했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공은 아쉽게도 수비수 발에 걸려 연결되지 못했다.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를 향한 공개 저격이 너무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영국 ‘HITC’도 “무리뉴 감독은 그의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이번엔 손흥민을 지적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매우 좋은 공격수다. 토트넘 내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모든 축구선수들이 때때로 실수를 하고, 잘못된 결정을 내리곤 한다”라며 무리뉴 감독의 공개 저격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무리뉴 감독은 같은 날 또 다른 인터뷰에서도 선수 탓을 했다. 그는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수비 불안에 관한 질문에 “감독은 같다. (지휘했던 이전 팀들과 비교해) 선수들이 다를 뿐이다”라고 짧게 답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