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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도 실수할 수 있지! 공개 저격 너무하네”

작성일: 2021.04.05 19: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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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은 손흥민이 놓친 찬스 하나를 지적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을 공개 저격한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토트넘은 4(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승리했다면 4위까지 올라갈 수 있었으니, 토트넘 입장에서 아쉬운 결과였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의 발언이 논란이 됐다. 그는 영국 풋볼런던을 통해 우리는 후반에 득점 기회가 한 번 있었는데 손흥민이 왜 어시스트를 시도했는지 모르겠다. 그는 컨트롤 후 골을 넣었어야 했다라고 손흥민을 공개적으로 나무랐다.

무리뉴 감독이 언급한 장면은 후반 31분경 나왔다. 문전으로 침투해 공을 받았는데, 슈팅이 아닌 해리 케인에게 패스를 시도했다. 손흥민의 발을 떠난 공은 아쉽게도 수비수 발에 걸려 연결되지 못했다.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를 향한 공개 저격이 너무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영국 ‘HITC’무리뉴 감독은 그의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이번엔 손흥민을 지적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매우 좋은 공격수다. 토트넘 내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모든 축구선수들이 때때로 실수를 하고, 잘못된 결정을 내리곤 한다라며 무리뉴 감독의 공개 저격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무리뉴 감독은 같은 날 또 다른 인터뷰에서도 선수 탓을 했다. 그는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수비 불안에 관한 질문에 감독은 같다. (지휘했던 이전 팀들과 비교해) 선수들이 다를 뿐이다라고 짧게 답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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