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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올여름 손흥민 영입 안 한다" 이적설 일축

작성일: 2021.04.06 11:0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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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은 루머로 끝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기존 추측과 달리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손흥민 영입을 위해 토트넘 홋스퍼를 급습하지 않을 것이다."

손흥민의 뮌헨 이적설이 최근 유럽 축구계를 뜨겁게 달궜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지난 1(한국시간) "뮌헨이 토트넘 윙어 손흥민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직 계약 기간이 남은) 그를 데려올 수 있다면 1년의 기다림도 감내하겠다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이후 손흥민의 뮌헨행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이어졌다.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잠시 중단된 점도 이적설에 힘을 실었다.

물론, 반대 의견도 있었다. 독일 빌트는 "손흥민의 뮌헨행은 루머다"라며 풋볼인사이더의 공신력을 문제 삼기도 했다

유럽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케빈 해차드도 "뮌헨의 실제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는다. 손흥민의 목표도 늘 프리미어리그였다. 그가 독일로 복귀하면 매우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고 손흥민의 뮌헨행을 믿지 않았다.

영국 '팀토크'도 "기존 추측과 달리 뮌헨이 올여름 손흥민 영입을 위해 토트넘을 급습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최근 활약을 통해 구단 최고 계약임을 증명했다. 그는 270경기에서 10363도움을 기록 중이다"라며 손흥민의 뮌헨 이적설을 일축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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