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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 1군 복귀 준비, 퓨처스리그에서 4이닝 2실점

작성일: 2021.04.06 14:1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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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임찬규.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임찬규가 순조롭게 1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6일에는 퓨처스리그에서 4이닝을 던졌다. 

임찬규는 6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1 U+프로야구 KBO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4이닝을 책임졌고 1회 비자책점, 4회 솔로 홈런으로 2점을 허용했다. 

지난달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와 시범경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외경기다. 시범경기에서는 SSG 1군 타자들을 상대로 2이닝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임찬규는 1회 유서준-정진기에게 연달아 볼넷을 내줬다. 공 9개 가운데 단 하나만 스트라이크(헛스윙)였다. 유서준의 2루 도루를 박재욱이 저지하면서 아웃카운트를 얻었지만, 3번타자 이정범 타석에서 박재욱의 실책이 나오면서 실점 위기가 왔다. 임찬규는 1사 3루에서 2루수 땅볼로 실점했다. 

2회와 3회는 삼자범퇴로 막았다. 4회에는 2사 후 남태혁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고 추가점을 내줬다. 5회에는 왼손투수 임준형이 구원 등판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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