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롯데 마차도, 헤드샷 부상으로 병원 이송… 송명기 퇴장

작성일: 2021.04.06 19:21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머리에 공을 맞고 쓰러진 롯데 딕슨 마차도.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딕슨 마차도가 헤드샷 부상했다.

마차도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3회초 송명기의 4구째 높은 공에 머리를 맞았다.

공에 맞자마자 그라운드에 쓰러진 마차도는 전혀 움직이지 못하고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그라운드에 구급차가 진입해 마차도를 병원으로 실어날랐다.

롯데 구단은 "마차도는 검진을 위해 성균관대학교삼성창원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설명했다. 마차도의 대주자로 내야수 김민수가 투입됐다.

마차도를 맞힌 송명기는 올 시즌 첫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송명기를 대신해 NC 투수 김건태가 급히 마운드에 올랐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