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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타박상' 오재원, 4회초 박계범과 교체

작성일: 2021.04.07 19:3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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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오재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2루수 오재원(36)이 경기 초반 교체됐다. 

오재원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팀간 시즌 2차전에 8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오재원은 3회초 2사에서 박해민의 타구를 땅볼로 처리한 뒤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통증을 호소하다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수비가 아닌 2회 타석에서 투수 땅볼로 물러날 때 1루에서 슬라이딩 한 여파다. 

두산 관계자는 "2회 주루 플레이 과정에서 흉부 타박상을 입었다. 아이싱 치료 중이며 병원 검진은 예정에 없다"고 밝혔다. 

두산은 4회초 수비를 앞두고 오재원의 대수비로 박계범을 투입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제보>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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