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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타구 맞은 스미스, 비골 타박상 아이싱 치료 중"

작성일: 2021.04.07 20:03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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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투수 조시 스미스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투수 조시 스미스가 리그 첫 등판에서 부상했다.

스미스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3회 1사 2,3루 위기에서 김호령의 타구에 오른 다리 옆쪽을 맞았다.

스미스는 컨디션을 체크한 뒤 박찬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고 등판을 마쳤다. 79구를 던진 스미스는 추가 등판 없이 4-5로 뒤진 4회초 김재웅으로 교체됐다.

키움 구단은 "스미스는 오른 비골 타박상이다. 아이싱 조치 후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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