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건아·헤인즈에 이어 NBA 출신 빅맨까지…KCC의 PO 외국인 활용법은?
작성일: 2021.04.08 15:0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BL은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이날 미디어데이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6개팀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모두 참석해 출사표를 던졌다.
10일부터 시작하는 6강 플레이오프는 4위 고양 오리온과 5위 인천 전자랜드의 승자가 1위 전주 KCC와 4강에서 만나고, 3위 안양 KGC와 6위 부산 KT의 승자가 2위 현대모비스와 만나게 된다.
KCC는 당분간 경기가 없다. 오리온과 전자랜드의 승자를 기다리면 된다. KCC의 4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21일로 예정됐다. 휴식 기간 선수들의 조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중요한 건 새로 합류한 조 알렉산더를 팀에 녹아들게끔 만드는 것이다. KBL은 지난 5일 "KCC가 타일러 데이비스 대체 선수로 조 알렉산더를 영입한다"라고 밝혔다.
알렉산더는 2008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8순위 출신의 빅맨이다. NBA 커리어는 길지 않았다. 첫 두 시즌 동안 총 67경기서 평균 11.1분간 4.2점 1.8리바운드 FG 41.0%의 기록을 남겼다. 이후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며 커리어를 이어 갔다.
전창진 감독은 이날 미디어데이서 "9일 오전 자가격리가 끝나고 훈련을 시작한다. 선수가 빨리 적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게 가장 먼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비와 공격 시스템보다는 몸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4~5일 동안 같이 훈련하면서 몸 상태를 체크해볼 것이다. 몸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KCC는 라건아와 애런 헤인즈가 중심을 잡고 있다. 알렉산더는 필요에 따라 투입이 될 전망이다. 과연 전창진 감독이 플레이오프 때 알렉산더를 어떻게 활용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청담동, 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