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맨유에 반했다"…로이 킨 폭탄 발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해리 케인(27)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싶어 한다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로이 킨이 말했다.
킨은 "지난 12개월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발전한 것을 듣고, 오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보면서 '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킨의 발언은 12일(한국시간)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 직후 나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 원정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킨은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런 느낌이 든다. 물론 직감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케인 영입에 가장 강하게 엮여 있는 구단이다.
리그와 유럽 제패를 위해 9번 스트라이커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우승을 원하고 있는 케인의 야망과 일치한다는 평가다.
잉글랜드 내 맨체스터시티를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 해외 빅클럽들이 케인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영국 디애슬래틱에 따르면 케인은 잉글랜드 잔류를 선호하고 있다.
킨은 "케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할지 여부는 예상 가능하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맨체스터시티와 차이를 줄이려 하고 케인이 큰 발걸음이다. 케인은 잉글랜드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거대하고 매력적인 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케인의 계약이 오는 2024년까지 남아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케인을 반드시 잡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디애슬래틱 등 현지 언론들은 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한다면 케인이 이적을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로 승점 49점으로 리그 7위에 머물렀고, 4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이가 6점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