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게임노트] '파슨스 데뷔전 승리' NC, 5연승-우세 3연전 확보…SSG 3연패
작성일: 2021.04.14 21:19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는 1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NC는 5연승을 달리며 6승 3패를 기록했다. SSG는 3연패에 빠져 4승 5패로 5할 승률 밑으로 떨어졌다. 13일 경기에서 4-2 승리를 챙긴 NC는 이날 승리로 SSG와 3연전에서 우세 3연전을 확보했다.
NC는 박민우(2루수)-이명기(좌익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애런 알테어(중견수)-노진혁(유격수)-강진성(1루수)-김태군(포수)-도태훈(3루수)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SSG는 고종욱(좌익수)-추신수(지명타자)-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최주환(2루수)-한유섬(우익수)-이재원(포수)-최지훈(중견수)-김성현(유격수)으로 NC 마운드를 상대했다.
두 팀은 4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벌였다. SSG 선발투수 문승원은 4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NC 외국인 선발투두 웨스 파슨스는 이날 KBO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4회까지 문승원과 대등한 대결을 펼치며 0-0으로 경기를 끌고 갔다.
NC가 5회초 경기를 흔들었다. 5회초 선두타자 양의지가 사구로 출루했다. 알테어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가운데 노진혁이 볼넷을 얻어 1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이어 강진성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다. 이어지는 1사 2, 3루에 김태군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려 NC에 3-0 리드를 안겼다.

NC 마운드는 SSG 타선을 완벽하게 묶었다. 선발투수 파슨스에 이어 임정호가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 문경찬이 1이닝 1볼넷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NC는 8회 김진성, 9회 원종현을 올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두 투수 모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데뷔전에서 무실점 호투를 펼친 파슨스는 5⅔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KBO 리그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SSG 선발투수 문승원은 7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패전투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