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게임노트] 호수비 펼친 김하성, 타석에선 무안타…타율 0.194↓
작성일: 2021.04.16 04:5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194(36타수 7안타)로 떨어졌다. 샌디에이고는 8-3으로 이겨 2연패에서 탈출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초 트렌트 그리샴의 우전 안타와 도루,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1타점 적시 2루타, 매니 마차도의 좌월 2점 홈런, 에릭 호스머와 투쿠피타 마르카노의 연속 2루타로 4득점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마르카노 타석 이전에 첫 타석을 맞이했는데,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가 6-1로 크게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2회초 2사 1, 3루 타점 기회에 타석을 들어갔으나, 1루 주자 에릭 호스머가 도루 실패를 저지르며 김하성의 타점 기회는 날아간 상황. 김하성은 두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5회초에도 김하성은 선두타자로 나섰다. 김하성은 풀카운트 대결을 펼쳤는데, 김하성에게서 멀어지는, 오른손 타자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7회초 다시 선두타자 역할을 맡았다. 김하성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샌디에이고가 승리를 눈앞에 둔 9회말 2사 3루 타점 기회에 김하성은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0-2에서 높은 빠른 공을 공략했으나 다시 한번 우익수 쪽으로 타구가 가며 뜬공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가 승리를 눈앞에 둔 9회말 2사 3루 타점 기회에 김하성은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김하성은 볼카운트 0-2에서 높은 빠른 공을 공략했으나 다시 한번 우익수 쪽으로 타구가 가며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유격수지만 수비 시프트로 2루수 위치에서 많은 수비 장면을 만들었다. 1회말 브라이언 레이놀스 타석 때 2루와 1루 사이에 수비 위치를 잡았다. 브라이언 레이놀스가 빗맞은 내야 타구를 만들었다. 타구가 느렸지만, 김하성은 빠르게 달려들어 포구에 성공했고 글러브 토스로 1루수에게 던져 아웃카운트를 만드는 장면을 연출했다.
샌디에이고 타선은 상위타순과 중심타순이 터지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1번 타자 그리샴과 2번 타자 주릭슨 프로파는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3번 타자 크로넨워스는 1안타 2볼넷 2타점, 마차도는 2점 홈런 포함 3타점, 호스머는 멀티히트 2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끌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크리스 패댁은 5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3실점(1자책점)을 기록하며 올 시즌 첫 승리를 만들었다. 피츠버그 선발투수 미치 켈러는 3⅓이닝 9피안타(1피홈런) 3볼넷 1탈삼진 7실점으로 크게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