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멜라, 이탈리아 복귀 희망한다”…세리에A 팀 접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에릭 라멜라(토트넘 홋스퍼)가 이탈리아 복귀를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2022년 계약이 만료되는 라멜라가 나폴리와 강력한 접촉을 했다. 라멜라는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AS로마에서 두 시즌 동안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던 라멜라는 2013-14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 초반에는 중용을 받았지만, 로마에서 보여준 활약은 나오지 않았다.
유리 몸이라는 오명도 들어야 했다. 지금까지 8시즌째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리그만 보면 172경기(17골)만을 소화했다. 잦은 부상에 출전 기회가 줄었고,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 등에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라멜라의 자리는 없었다. 토트넘 팬들도 라멜라를 향한 인내심에 한계를 느꼈고, 그가 팀을 떠나길 바라는 눈치다.
결국, 라멜라도 토트넘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그가 원하는 곳은 자신이 전성기를 보냈던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다. 현재, 라멜라에게 나폴리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리에레 델레 스포르트는 “라멜라가 이탈리아로 돌아갈 확률이 높다. 그의 대리인이 이미 AC밀란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최근 며칠 사이 나폴리와 매우 강력한 접촉이 있었다”라며 라멜라의 나폴리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