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스토퍼 류현진 없으면, 토론토 지구 4위 팀 된다"
작성일: 2021.04.17 04: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부상자가 많은 가운데 순항하고 있다. 캐나다 매체 'TSN'은 17일(한국시간) 토론토 순항 이유 가운데 하나로 류현진의 활약을 짚었다.
류현진은 올 시즌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활약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2경기에 나섰다. 류현진이 나선 양키스전에서 토론토는 2승을 챙겼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는 류현진이 7이닝 2실점으로 활약했으나 타선 침묵에 류현진은 패전투수가 됐다.
현재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 커비 예이츠, 네이트 피어슨, 라이언 보루키, 타일러 챗 우드 등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럼에도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매체는 "류현진이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유를 짚었다. 'TSN'은 "류현진은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던지고 있다. 디비전 라이벌 양키스를 상대로 토론토는 2승을 거뒀다. 지난해 경기에서 우수한 선발투수였던 그는 여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이 토론토에 합류한 이후처럼 계속 공을 던진다면, 토론토는 플레이오프에 오를 수 있는 팀이다. 류현진은 토론토가 연패를 당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연패 스토퍼다. 류현진은 중요한 순간, 시끄러운 경기장에서 상대의 최고 라인업을 상대로 맞설 수 있다. 그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빅게임 피처인 점도 밝혔다.

매체는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을 길게 던지게 하고 싶은 유횩을 받을만 하지만, 그의 투구 수는 관리가 필요하다. 그를 계속 던지게 한다면, 그를 잃을 수 있다. 아직 로테이션을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류현진이 다친다면, 토론토는 그 상황을 감당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제보>psy@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