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포체티노 "음바페가 팀에 남을 것이다"
작성일: 2021.04.19 07:3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8일(이하 한국 시간)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다"라며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과 미래를 약속하지 않으면서 잔류 가능성이 50% 정도다"라고 밝혔다.
이어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있다. 클럽은 음바페와 미래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라며 "그의 계약은 2022년 여름에 끝난다. 구단은 5년 계약에 합의하길 바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만약 파리 생제르맹이 음바페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면 자유계약으로 그를 잃을 수도 있다. 이를 경계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현재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음바페와 재계약을 체결하길 원한다. 그러나 음바페는 여러 옵션을 고민하고 있다. 그럼에도 파리 생제르맹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긍정적이다.
그는 18일 프랑스 매체 '카날 플뤼'를 통해 "나는 낙관론자다. 최고의 선수, 음바페가 파리 생제르맹에 남을 것으로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서도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동원하고 있다. 최우선 순위는 두 선수의 잔류다. 두 선수 없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18일 생테티엔을 3-2로 잡으면서 리그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 갔다. 33라운드까지 치른 결과, 1위 릴이 승점 70점, 2위 파리 생제르맹이 승점 69점으로 바짝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음바페는 "리그1 우승은 우리에게 일차적인 목표다. 클럽의 역사에 우리 이름을 쓰고 싶다. 우리는 이기고 싶고, 경쟁자다"라며 "올 시즌 우승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우린 모든 것을 바쳐야 한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