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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최일언 인스트럭터, 27일부터 이천 합류

작성일: 2021.04.27 09:2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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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최일언 투수 인스트럭터.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에서 3년 동안 투수코치를 맡았던 최일언 국가대표팀 코치가 다시 LG에 합류한다. 이번에는 투수 인스트럭터로 1군이 아닌 퓨처스팀 유망주들을 지도한다. 

LG 트윈스는 27일 "최일언 대표팀 코치와 이번 시즌 인스트럭터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최일언 인스트럭터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투수들의 조기전력화를 위해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 27일부터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한다.

최일언 코치는 지난 2018년 시즌을 앞두고 LG 투수코치를 맡았다. 류중일 전 감독의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잠시 떠났다가, 인스트럭터로 다시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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