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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대타 뜬공'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에 패해 3연승 마감

작성일: 2021.05.03 08:2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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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3경기 만에 대타로 경기에 출장했다. 

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9회 2사 후 대타로 나와 내야 뜬공을 기록했다. 팀은 1-7패로 패해 3연승을 멈췄다.

샌프란시스코와 주말 3연전에서 모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김하성은 29일 애리조나전 이후 3경기 만에 경기에 나섰다. 김하성은 경기 시작 후 비가 오는 악천후 속 벤치에서 대기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최대 5년 390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샌디에이고에 입단한 김하성은 올해 21경기 51타수 11안타(1홈런) 4타점 6득점 타율 0.216을 기록 중이다.

샌디에이고가 1회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우월 솔로포로 선취점을 올렸으나, 3회초 토미 라 스텔라의 1타점 동점 적시타와 마이크 타우치맨의 역전 스리런으로 샌프란시스코가 역전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는 5회 라 스텔라의 1타점 3루타와 윌머 플로레스의 1타점 땅볼로 2점을 달아났다. 이어 9회 타우치맨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쐐기점을 올렸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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