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위해 2746억 필요하다…맨유, 린가드·요리스 딜에 포함할까
작성일: 2021.05.11 06:05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0일(한국 시간) "맨유가 올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케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케인을 데려오길 원하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은 지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패배한 뒤 챔피언스리그 탈락 가능성이 높아졌다.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려고 할 수 있다. 토트넘이 트로피에 도전할 위치에 있지 않다. 케인은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올여름에 떠나겠다고 요청할 준비가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토트넘이 케인의 몸값을 1억 7500만 파운드(약 2746억 원)로 책정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토트넘이 그를 놓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다.
이 매체는 "'디 애슬레틱'에 의하면 맨유는 케인 몸값을 낮추기 위해 선수가 포함된 스왑딜을 요청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맨유가 케인을 데려오기 위해 어떤 선수를 포함시킬지 토트넘의 제안을 들어봐야 한다"라며 "다비드 데 헤아가 포함될 수 있다. 현재 딘 헨더슨에 밀리고 있다. 맨유는 데 헤아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몸값이 큰 게 걸림돌이다"라고 언급했다.
제시 린가드도 언급됐다. 이 매체는 "지난 1월 웨스트햄으로 임대 이적을 간 뒤 9골을 넣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라며 "또한 앙토니 마시알과 도니 판 더 베이크도 포함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인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분명해 보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케인이 이번 여름 자신에 대한 이적 제안을 들을 것"이라고 독점 보도했다.
이어 "이번 시즌 토트넘이 4위 밖으로 처참하게 추락하고, 차기 감독이 누가 될지에 대한 불확실성까지 더해져 케인이 자신의 선택을 고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