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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기근' 롯데, 외국인선수로 텍사스 출신 아두치 영입

작성일: 2014.11.25 15:31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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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에 입단한 전 텍사스 출신 외야수 아두치. 사진=SPOTVNEWS

SPOTV NEWS=스포츠팀] 롯데가 외국인타자를 영입했다. 외야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짐 아두치(전 텍사스)를 데려왔다. 

롯데 자이언츠 구단은 24일 "외야수 짐 아두치를 예약금 포함 총약 65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2014시즌 메이저리그 44경기에서 타율 1할 6푼 8리, OPS 0.467을 기록했다.

롯데 측은 "빠른 배트스피드와 정교한 타격에 장점이 있으며, 주력과 수비 또한 수준급으로 알려진 선수"로 아두치를 소개했다. 또한 "외야수 부족에 어려움을 겪은 구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두치는 마이너리그 통산 902경기에서 타율 2할 8푼 5리, OPS 0.740을 찍었다. 트리플A에서는 4년 동안 타율 2할 8푼 1리, OPS 0.749였다.

그는 구단을 통해 "롯데와 계약해서 매우 기쁘고, 적극적으로 다가온 구단에 감사한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전지훈련에 참가해 감독,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을 만나고 싶다. 내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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