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영입에 힌트' 솔샤르 "카바니 있어도 공격수 영입 가능"
작성일: 2021.05.23 14:3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맨유는 올 시즌 우승 도전에는 실패한 채 2위로 마무리할 전망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만큼 다음 시즌 목표도 크다.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전력 보강에 나선 뒤 다음 시즌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전망이다.
23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의하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여름에 해야 할 일에 대해 강조하면서 선수 보강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그는 "적절한 선수를 데려오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올여름 센터백 영입과 윙어인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영입에 관심이 크다. 웨스트햄의 미드필더인 데클란 라이스와 케인도 잠재적인 타깃이다.
현지에는 '맨유가 스트라이커인 에딘손 카바니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에 케인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솔샤르 감독은 이를 부정했다.
그는 "우리는 모든 포지션의 선수를 보고 있다. 카바니가 있다고 해서 공격수를 데려오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포드가 있어도 같은 포지션 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 항상 전력을 개선하려고 애를 써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바니가 잔류하는 건 우리에게 좋은 일이다. 팀에 합류하는 누구라도 그에게 배울 것이다"라며 "결론을 말하면 우리는 계속 센터 포워드를 찾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적을 요청한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내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케인은 프리미어리그에 남는 것을 선호한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모두 케인의 대표와 연락해 그와 계약하고 싶다고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