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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충돌 방지 규정' 등 변화, KBO '심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작성일: 2016.01.27 14:13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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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KBO(한국야구위원회)가 심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KBO는 27일 보도 자료를 내고 'KBO 소속 심판위원들의 역량 강화 교육을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있는 LG챔피언스파크에서 실시한다'고 알렸다.
 
올 시즌 처음으로 시행하는 홈 충돌 방지 규정과 확대된 심판 합의 판정 제도 등 달라진 규정을 정확히 익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에 실시하던 체력 훈련과 피칭머신을 활용한 스트라이크존 볼 판정 훈련, 그리고 상황별 포메이션 훈련 등 다양한 기술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KBO는 실전 훈련에 앞서 이미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홈 플레이트 충돌과 관련한 국내외 경기 영상 자료를 심판위원들에게 상영하고, 변경된 규정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교육은 도상훈 심판위원장을 비롯한 KBO 소속 심판 46명 전원이 참가한다. 국내 교육을 마친 뒤에는 다음 달 4일부터 시범경기 전까지 각 구단의 해외 스프링캠프 연습 경기에 참가해 달라진 규정을 실전에 적용하고 선수단에게 교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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