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도우미 얻은' 김현수, BAL 전설과 '구슬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볼티모어 지역 매체 '볼티모어 선'은 28일(이하 한국 시간) '김현수가 캘리포니아에서 앤더슨 구단 부사장의 지도를 받고 있다. 앤더슨은 비 시즌마다 미국 서부 지역에 사는 볼티모어 선수들을 관리한다. 야구는 물론 시즌 중에는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과 원만하고 오랜 선수 생활을 위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구축한다. 김현수도 이러한 전통에 합류했다. 그가 계속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고 있는 이유다'고 말했다.
앤더슨은 1985년 보스턴 레드삭스에 입단해 3년 뒤인 1988년 시즌에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러나 시즌 중반 볼티모어로 트레이드됐고 이후 2001년까지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834경기에 나서 타율 0.256(6,499타수 1,661안타) 210홈런 761타점 315도루 OPS 0.787를 기록했다. 올스타에 세 차례 선정됐고 2008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구단 역사상 최고의 '호타준족 외야수'로 꼽힌다.
한편, 볼티모어 선은 김현수의 몸무게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현재 김현수의 몸을 보면 프로필에 적혀 있는 체중보다 더 많이 나가 보인다. 구단은 앤더슨과 훈련으로 김현수가 프로필에 적힌 97.5kg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있다'고 얘기했다. 철저한 몸 관리로 스프링 트레이닝 때부터 제 기량을 발휘해야 김현수의 '빅리그 연착륙'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진] 김현수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생각도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지나…재활 등판서 164km 괴력, 엉망진창 불펜에 구세주 뜬다
2026-08-12
-
감격의 배지환, SD전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실력 뽐낼까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1R 특급유망주 사고 쳤다! 선수도 중계진도 당황…日 1064억 유령포크 첫SV 기념구 관중석 투척
2026-08-12
-
'충격' ML 타격왕→국가대표 33세에 은퇴 선언…"지금도 감정이 북받친다" 심경 토로
2026-08-11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