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유벤투스 잔류"…여자친구가 밝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유벤투스와 결별 가능성이 제기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가 여전히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다고 그의 여자친구가 밝혔다. 31일(한국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스페인 거리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이같이 말했다.
취재진은 조지나를 촬영하면서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머물고 있느냐"고 물었고, 조지냐는 잠시 침묵한 뒤 "그렇다"고 답했다.
세리에A 최종전이 끝나고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호날두가 이탈리아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동안 이적설이 잠잠해지게 됐다. 더선은 "호날두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선 유벤투스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호날두는 2022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최근 이적설이 불거졌다. 유벤투스가 리빌딩 체제에 돌입하면서 3100만 유로(약 420억 원)에 달하는 호날두의 연봉이 부담이라는 이유다. 친정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유스 시절을 보냈던 스포르팅 리스본 등이 행선지로 제기됐다.
조지나는 2017년부터 호날두와 교제 중이며 그해 11월 딸 알라나 호날두를 낳았다. 현재 약혼 상태로 호날두의 최측근이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