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의약품 통관 논란' 보아, 검찰 불기소 처분…"심려끼쳐 죄송"[전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4일 SM엔터테인먼트는(이하 SM) "검찰이 보아에게 5월 말 불기소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아는 지난해 12월 일본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을 신고 없이 들여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SM 일본 지사 직원이 보아가 일본 활동 당시 복용하던 수면제를 한국으로 발송하는 과정에서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아 수입 의약품 통관 규정을 위반, 해당 직원과 보아가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SM은 "당사 직원은 보아가 일본 활동 시 처방 받았던 수면제를 한국에 배송하였는데, 관련 법령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의약품에 대한 허가 절차를 준수하지 못했다"며 "보아와 당사 직원은 의사 처방, 국내 배송 과정, 관련 법령/절차 확인 관련 미흡했던 부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드리면서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다. 검찰에서는 이를 참작하여 보아 및 당사 직원 모두를 불기소처분을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앞으로 업무를 진행할 때, 당사의 임직원이 관련 법령, 절차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더욱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해 보도되었던 당사 소속 아티스트 보아와 관련된 건에 대해, 검찰에서 지난 5월말에 불기소처분이 내려졌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 직원은 보아가 일본 활동 시 처방 받았던 수면제를 한국에 배송하였는데, 관련 법령을 제대로 알지 못하여 의약품에 대한 허가 절차를 준수하지 못했습니다. 보아와 당사 직원은 의사 처방, 국내 배송 과정, 관련 법령/절차 확인 관련 미흡했던 부분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드리면서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습니다. 검찰에서는 이를 참작하여 보아 및 당사 직원 모두를 불기소처분을 하였습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업무를 진행할 때, 당사의 임직원이 관련 법령, 절차 등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더욱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방송 tv 관련 기사
-
'소진♥' 이동하, '김부장' 남실장과 180도 다른 실제 성격 '반전 사랑꾼'('전참시')
2026-08-13
-
"분하고 속상해" 강부자, 어마어마한 인맥 해프닝 '현장 깜짝'('데이앤나잇')
2026-08-13
-
김종국 "30년 동안 올 현금 보유, '5만 전자' 샀지만 안 팔아"('옥문아들')
2026-08-13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추천 콘텐츠
-
'소진♥' 이동하, '김부장' 남실장과 180도 다른 실제 성격 '반전 사랑꾼'('전참시')
2026-08-13
-
"분하고 속상해" 강부자, 어마어마한 인맥 해프닝 '현장 깜짝'('데이앤나잇')
2026-08-13
-
김종국 "30년 동안 올 현금 보유, '5만 전자' 샀지만 안 팔아"('옥문아들')
2026-08-13
-
벌써 뜨겁다…빅뱅, K팝 기강 잡을 '왕의 귀환'[초점S]
2026-08-13
-
입대 공백 안 무섭다…'유닛' 돌파구 찾은 세븐틴, 군백기 활용의 좋은 예[초점S]
2026-08-13
-
온유 측 '주사이모' 의혹 경찰조사 "의심할 정황 없었다"[공식]
20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