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점차 역전패' NC, 문경찬 말소…두산 안권수도 제외
작성일: 2021.06.07 18:55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0-13으로 대역전패했다. 6회까지 9-1로 앞서던 경기를 뺏겨 큰 내상을 입었다. 그 중심에 문경찬이 있었다. 문경찬은 9-1로 앞선 7회 등판해 ⅓이닝 3볼넷 3실점에 그치며 대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했다.
NC는 지난해 KIA 타이거즈와 트레이드로 문경찬을 영입하며 필승조에서 힘을 보태주길 기대했다. 하지만 올해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다. 22경기에서 1패, 3홀드, 19⅓이닝,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했다. 삼진 17개를 잡는 동안 볼넷 13개를 내줬다. 추격조로도 불안한 투구 내용이다. 문경찬은 2군에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두산은 이날 외야수 안권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안권수는 대수비로 쏠쏠한 활약을 펼쳐줬지만, 박건우를 1군에 등록하기 위해 한 자리를 비운 것으로 보인다. 박건우는 지난달 28일 목 담 증세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열흘 동안 재정비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건우는 1군 복귀 후 공수에서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 전 41경기에서는 타율 0.333(147타수 49안타), OPS 0.843, 2홈런, 25타점을 기록했다.
롯데는 우완 투수 김도규를 말소했다. 2018년 2차 3라운드 23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김도규는 지난달 20일 처음 1군에 등록됐다. 5경기에 등판해 4⅔이닝,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제보>kmk@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