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日대표팀도 확정, 다나카-스가노 원투펀치에 야나기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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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바 감독은 16일 오전 11시 도쿄 올림픽에 참가할 일본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대표팀 일원을 한 명씩 소개하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나바 감독은 "목표는 금메달이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24명을 선정했다"며 "가장 고민한 대목은 24명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였다. 투수를 몇명 기용할지를 고민했다. 이 멤버로 금메달을 딸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포수 (2명)
아이자와 쓰바사(히로시마)
가이 다쿠야(소프트뱅크)
▷내야수 (6명)
아사무라 히데토(라쿠텐)
사카모토 하야토(요미우리)
기쿠치 료스케(히로시마)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르트)
야마다 데쓰토(야쿠르트)
겐다 소스케(세이부)
▷외야수 (5명)
스즈키 세이야(히로시마)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요시다 마사타카(오릭스)
곤도 겐스케(닛폰햄)
구리하라 료야(소프트뱅크)*
▷투수 (11명)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나카가와 고타(요미우리) 오노 유다이(주니치)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모리시타 마사토(히로시마)*
구리바야시 료지(히로시마)*# 아오야기 고요(한신)*
이와자키 스구루(한신)* 야마사키 야스아키(DeNA) 다이라 가이마(세이부)*
*은 첫 선출, #은 신인
한신 아오야기와 이와사키, 히로시마 모리시타와 구리바야시, 세이부 다이라, 소프트뱅크 구리하라는 성인 대표팀에 처음 선발됐다. 구리바야시는 올해 신인이다.
일본 대표팀은 7월 24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25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라쿠텐생명파크 미야기에서 평가전을 치르며 손발을 맞춘다.
올림픽 야구는 7월 28일 시작해 8월 7일 막을 내린다. 한국은 미국, 이스라엘과 B조 오프닝 라운드를 벌인다. 일본은 멕시코, 최종 예선 통과 팀과 A조에 속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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