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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中, 최종예선 막차! 베트남·이란·레바논까지 진출…우즈벡 탈락

작성일: 2021.06.16 06:53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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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C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중국이 최종예선행 막차에 탑승했다.

중국은 16(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 스타디움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A조 최종전에서 시리아에 3-1로 승리했다.

8경기 611(승점 19)의 중국은 조 2위로 2차예선 A조 일정을 마쳤다. 그 결과, 각 조 2위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상위 5팀에 주어지는 최종예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로써,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12개팀의 주인공이 모두 결정됐다. FIFA랭킹 순으로 일본, 이란, 한국, 호주, 사우디, 이라크, UAE, 중국, 시리아, 오만, 베트남, 레바논 등이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눈에 띄는 이름이다. 베트남은 최종전에서 UAE2-3으로 패했지만, 2위 자격으로 최종예선행에 성공했다. 베트남 축구 역사상 최종예선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과 함께 탈락 위기에 몰렸던 이란도 최종예선에 무난히 진출했다. 최종전에서 사르다르 아즈문의 활약 속 이라크를 1-0으로 꺾었고, C1위로 올라섰다.

이란의 최종예선 진출로, 한국은 최종예선 톱시드를 놓쳤다. 최종예선은 두 조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FIFA랭킹 상위 두 팀에 톱시드 자격이 주어진다. 한국(39)은 일본(28)과 이란(31)에 밀려 두 번째 시드를 받게 됐다. 결국, 일본 또는 이란을 최종예선에서 만나게 됐다.

한편, 최종예선 단골손님으로 불렸던 우즈베키스탄은 최종전에서 사우디에 0-3 대패를 당하며 최종예선 진출에 실패했다. D2위를 기록했지만, 상위 5팀에 포함되지 못했다. 우즈벡의 실수로 한국과 같은 조였던 레바논이 가까스로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진출 12팀 (FIFA랭킹 순)

일본이란한국호주사우디이라크, UAE, 중국시리아오만베트남레바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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