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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 "서건창 홈런, 부진 탈출 계기 됐으면"

작성일: 2021.06.16 22:11 SPOTV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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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원기 감독(왼쪽)과 서건창. ⓒ 고척,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신원철 기자] 키움이 역전 재역전이 이어진 접전에서 웃었다. 홍원기 감독은 선수들의 투지를 승리의 원동력으로 꼽았다.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3 재역전승을 거뒀다. 2-0 리드를 잃었지만 2-3으로 끌려가던 7회 박동원과 이정후의 연속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8회에는 서건창의 2점 홈런이 쐐기점이 됐다. 

선발 한현희는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지만 5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는 등 6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7회 구원 등판한 김성진이 승리투수가 됐다. 김태훈이 홀드, 조상우가 6월 6경기 만에 첫 세이브를 올렸다. 

경기 후 홍원기 감독은 "선수들의 투지가 승리의 원동력이다. 박동원의 동점 타점으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서건창의 홈런이 부진을 탈출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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