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7일 볼티모어전 등판… 통산 무패 상대와 '재회'
작성일: 2021.06.24 06:30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이 또 다시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한다.
'TBN스포츠' 마이크 해링턴 기자는 24일(한국시간) "토론토의 볼티모어와 주말 시리즈 선발 로테이션은 앤서니 케이, 알렉 마노아, 류현진, 로스 스트리플링"이라고 전했다.
순서에 따르면 류현진은 27일 볼티모어와 낮경기에 등판한다. 류현진은 직전 등판이었던 21일에도 볼티모어를 상대한 바 있다. 지난 등판에는 볼티모어 원정경기였는데 27일은 미국 뉴욕 버펄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리는 홈경기다.
21일 류현진은 1회 1사 후 트레이 맨시니에게 선제 솔로포를 허용했으나 이후 무실점하며 7이닝 3피안타(1홈런) 4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 팀의 7-4 승리를 이끌고 시즌 6승(4패)을 따냈다.
볼티모어전 통산 무패(4경기 2승무패 평균자책점 2.52) 행진도 이어갔다. 이날 류현진과 호흡을 맞춘 포수 리즈 맥과이어는 류현진에 대해 "마치 비디오 게임을 하는 것 같았다"며 구종별 제구가 뛰어난 에이스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류현진은 "체인지업은 제구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나머지 구종들 제구는 좋았다. 컷 패스트볼, 포심 패스트볼, 커브까지 세 가지가 좋았다. 많이 섞어 던지며 간간히 체인지업을 던졌다. 덕분에 결과가 좋았고 7이닝을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 시즌 류현진은 14경기에 나와 6승4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일 휴스턴전에서 5⅔이닝 7실점 부진에 빠지기도 했으나 이후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에이스의 위엄을 되찾았다. 다만 최근 4경기 연속 피홈런은 고민거리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제보>gyl@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이건 김하성 향한 저주 아닌가…"최악 수준, 내보내길 잘했어, 악몽 같은 시즌" 이 정도 악담이라니
2026-08-21
-
그냥 KIA가 불러줄 때 갈 껄 그랬나… 한국 거부했다 백수 신세, 100만 달러 날렸다
2026-08-21
-
'최고 156km 쾅!' 한국판 오타니 탄생? 김성준 싱글A 첫 등판, 기대감 폭발한다 "메커니즘 정말 훌륭, 인상적"
2026-08-21
-
한국의 LEE만 있는 게 아니다… 또 다른 LEE의 기적, 한국 ‘빅3’보다 더 낫다니
2026-08-20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추천 콘텐츠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현장]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수영 김우민, 역대 최고 성적 경신 조준..."충분히 좋은 성적 낼 것"
2026-08-21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