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누 대항마 결정전…헤비급 3위 vs 5위 맞붙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오는 27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메인 이벤트에서 헤비급 랭킹 3위 시릴 가네(8-0, 프랑스)와 랭킹 5위 알렉산더 볼코프(33-8, 러시아)가 주먹을 맞댄다.
가네는 종합격투기 8전 전승으로 헤비급 강자로 떠올랐다. 직전 로젠스트루이크와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면서 UFC 랭킹 3위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로젠스트루이크와 맞대결은) 세상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가네는 이겼지만 그뿐이다”라며 실망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가네는 "사람들은 재미있는 경기만 원한다. 지루할 수 있었지만 전문가의 시선에서는 멋진 퍼포먼스였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8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는 가네는 타이틀 도전권을 목전에 둔 만큼 동기부여가 확실하다.
가네를 상대할 '러시아 돌주먹' 알렉산더 볼코프는 직전 경기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TKO로 제압했다. 약 204cm의 장신으로 압도적인 체격과 파워를 앞세워 22회 KO 승리를 거둔 바 있으며, 그중 세 번의 서브미션 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볼코프는 "가네는 진정한 Top5 랭커답게 유능하고 똑똑하게 싸운다"며 "위협적인 테크닉과, 다양한 타격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타격전에서 지친 선수가 레슬링으로 승부를 보는 대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상으로 가는 길목에 선 두 헤비급 상위 랭커간 대결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이번 'UFC Fight Night: 가네 vs 볼코프'의 메인카드 경기는 오는 일요일 새벽 5시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UFC Fight Night ‘가네 vs 볼코프' 메인카드 대진
[헤비급] 시릴 가네 vs 알렉산더 볼코프
[헤비급] 태너 보서 vs 오빈스 생 프루
[밴텀급] 하오니 바르셀로스 vs 티무르 발리예프
[페더급] 안드레 필리 vs 다니엘 피네다
[웰터급] 팀 민스 vs 니콜라스 달비
[라이트급] 헤나토 모이카노 vs 자이 허버트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
'충격 사건' UFC 25전 베테랑 체포…"가정 폭력·불법 감금·테러성 협박 등 중범죄 혐의"
2026-07-29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