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게레로 주니어 28호 홈런에도 토론토 2연패…류현진 8일 등판
작성일: 2021.07.07 11:0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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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서 5-7로 졌다. 토론토는 2연패에 빠지며 43승 40패 승률 0.518가 됐다. 볼티모어는 3연패에서 탈출했다.
토론토는 1회초 선취점을 뽑았다. 마커스 시미언 볼넷과 보 비솃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1-0이 됐다. 그러나 이후 토론토 타선은 긴 이닝 동안 침묵했다.
4회 볼티모어의 공격이 시작됐고 토론토는 막지 못했다. 4회말 2사에 라몬 우리아스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페드로 세베리노에게 좌중월 2점 홈런을 내줬다. 5회말에는 유격수 보 비솃 실책으로 도밍고 레이바가 1루를 허용한 토론토는 세드릭 멀린스에게 우중월 2점 홈런을 맞았다.
이어 1사에 트레이 만시니 좌전 안타, 라이언 마운트캐슬의 좌익수 쪽 2루타로 1사 2, 3루. 구원투수 트렌튼 손튼이 앤서니 산탄데르에게 우월 3점 홈런을 허용해 순식간에 토론토는 1-7로 뒤졌다.
7회초 토론토 선두타자 랜달 그리칙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8회초에는 1사에 게레로 주니어가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좁혔다. 게레로 주니어 시즌 28호 홈런이다. 9회초 토론토는 그리칙 중전 안타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 우중월 2점 홈런으로 점수 차를 좁혔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토론토가 2연패에 빠진 가운데 8일 볼티모어와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7승 5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하고 있는데, 7승 가운데 2승을 볼티모어를 상대로 챙겼다. 지난달 21일 볼티모어 원정 경기에서 류현진은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쨰를 챙겼고, 지난달 27일에는 볼티모어를 상대로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7승째를 안았다. 올 시즌 볼티모어를 상대로 2승 3.29다.
볼티모어 8일 선발투수는 맷 하비다. 지난달 21일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벌였고 패했다. 올 시즌 하비는 3승 9패 평균자책점 7.34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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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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