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후배' 노린다…이적료 540억 준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하리스 세페로비치(29, 벤피카) 안드레아 벨로티(27, 토리노) 대니 잉스(28, 사우스햄튼) 등 다양한 이름이 거론됐고 개중 카를로스 비니시우스(26, 벤피카)가 최종 낙점돼 자리를 채웠다.
후보 가운데 파트리크 시크(25, 바이어 04 레버쿠젠)도 있었다. 당시 AS 로마 소속으로 RB 라이프치히에 임대 중이던 시크는 분데스리가 22경기 10골로 연착륙을 알렸다.
지난 시즌 손흥민(28)이 뛰었던 레버쿠젠으로 이적해 주전 자리를 꿰찼다. 모든 대회 통틀어 34경기 12골 1도움으로 쏠쏠히 활약했다.
최전방 원 톱은 물론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어까지 소화 가능한 재능으로 체코가 기대하는 공격 유망주다. 큰 키(187cm)에도 발재간이 좋아 공중볼 경합과 2선에서 연계 모두 장점을 보인다.
1년이 흐른 뒤 토트넘이 다시 시크에게 접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런데 영입 시도 배경이 이전과 다르다. 케인 백업에서 '잠재적 대안'으로 설정을 달리해 움직임을 이어 간다.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7일(이하 한국 시간) "토트넘이 유로 2020에서 맹활약한 체코 공격수 시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시크는 이번 유로 대회에서 5경기 5골로 팀 8강 진출에 크게 한몫했다. 현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포르투갈)와 득점 공동 선두로 약 한 달 만에 주가가 훌쩍 뛰었다.
백미는 지난달 14일 스코틀랜드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터뜨린 45m 초장거리 골. 푸스카스상 후보로 손색없는 원더골을 거둬 세계 축구계 조명을 한몸에 받았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팀토크'는 "지난해 3000만 유로 미만이던 시크 몸값이 (유로 대회를 통해) 4000만 유로(약 540억 원)까지 치솟았다. 에버튼, 아스날 등도 눈독 들이는 자원"이라며 치열한 영입전을 예상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