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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팬들께 90도 인사' 백용환, 완벽한 이적 신고에 수훈 인터뷰까지 기대감 ↑

작성일: 2021.07.10 09:36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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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한화가 선발 카펜터의 호투와 백용환, 최인호, 최재훈의 홈런에 힘입어 SSG를 9-3으로 꺾고 기분 좋게 3연패를 탈출했다. 

지난 3일 KIA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된 백용환은 8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백용환은 SSG 이태양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마수걸이 홈런을 날렸다. 그는 한화 이적 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백용환을 한화 선수들은 장난기 넘치는 무관심 세리머니로 반겼다. 

이후에도 안정적인 투수 리드와 블로킹으로 3연패 탈출을 이끈 '이적생 포수' 백용환은 경기 종료 후 새로운 동료들과 수줍게 기쁨을 나눴고 팬들을 향해 90도 인사를 하기도 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먼저 트레이드 요청을 했던 백용환은 홈런으로 완벽한 이적 신고를 하며 한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8번 타자(포수)로 선발 출장한 백용환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호쾌한 홈런을 날린 백용환 

한화 이적 후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 

백용환, '무관심 세리머니에 당황'

안정적인 투수 리드와 블로킹도 보여준 백용환, 승리를 지키며 새로운 동료들과 수줍게 기쁨을 나눴다 

홈런으로 완벽한 이적 신고한 백용환, 팬들께 90도 인사 

맹활약 펼친 '이적생' 백용환 

수베로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는 백용환 

팀 옮긴 지 6일 만에 수훈 선수 인터뷰도 한 백용환, 한화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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