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우승 도전’ 홍명보 감독 “조 1위로 16강 진출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이 조별리그 전승을 약속했다.
울산은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태국 파툼타니 레오 스타디움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F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BG 파툼 유나이티드(태국)를 만난다.
울산은 5전 전승(승점 15)을 달리며 F조 1위를 기록 중이다. 파툼이 4승 1패(승점 12)로 울산을 바짝 쫓고 있다. 16강행을 확정지은 울산이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F조 1위까지 확정지을 수 있다.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 감독은 “내일 경기는 마지막 경기고 그룹의 선두 자리를 놓고 겨루는 경기이기에 굉장히 중요한 경기라 생각한다. 조 1위로 조별예선을 마무리해야 하기에 좋은 경기로 승리를 거두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자리한 에이스 바코는 “매 경기에 득점을 했고 조별예선에서 마지막 경기이다.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다”라며 “ACL에서 뛰는 것이 새롭고 좋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현대에서 뛰게 되어 행복하다”라고 승리를 자신했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은 홍명보 감독과 함께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 중이다. 홍 감독은 “한 군데에 모여서 하는 경기, 일정이 굉장히 힘들다. 하지만 이것들이 선수들에게 큰 의미가 될 것이고, 선수들이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넉 아웃 스테이지 전에 여러 경기들을 전체적으로 보고 상대가 정해지면 분석을 하고 준비하겠다. 지금 당장 16강을 이야기하기엔 이르지만 잘 준비해서 다시 한번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
'죽음의 조 탈출→1위 16강' 동의대 캡틴 이우창의 무쇠 리더십 "계속 이긴다는 생각, 목표 4강 잡고 왔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