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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1군 확진자 발생' NC, "KBO리그 진행 차질 사과드린다"

작성일: 2021.07.12 19:33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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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시즌 중단 관련 사과문을 발표했다.

NC는 지난 9일 10개 구단 1군 선수 중 처음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원정 숙소 숙박객과 동선이 겹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10일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 인해 NC는 나머지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KBO는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결국 시즌 중단을 결정했다. 전반기 마감일이었던 18일까지 30경기가 순연됐다. KBO는 확진자가 발생한 NC와 두산의 자가격리자가 60%를 넘겨 정상적인 시즌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NC는 "저희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KBO리그 진행에 차질이 생겼다. 모든 야구팬, KBO 회원사, 파트너사, 각 팀 선수단, 리그 사무국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방역을 위해 힘쓰시는 관계 당국 관계자들께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단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방역 등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전체 선수단의 건강 확보, 야구장 소독 등 팬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구단 선수단과 프런트 모두 한층 강화된 방역 기준에 맞춰 엄정히 대응하겠다. 방역당국 역학조사에서 방역수칙 위반이 확인될 경우 리그 코로나 대응 매뉴얼에 따라 구단 징계 등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심려와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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