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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떠납니까?" 질문에 홀란드 반응은

작성일: 2021.07.14 21:4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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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르트문트는 엘링 홀란드가 팀을 떠나지 않는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미하엘 초어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포츠 디렉터는 지난 12일(한국시간) 독일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홀란드 이적설에 대한 질문에 "그는 이미 잉글랜드에 있나 보다"라고 답했다.

초어크 단장의 말은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되지 않았다. 단 사실 여부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시티, 그리고 첼시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이적설을 겨냥한 반응이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지난달 17일 "첼시가 홀란드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홀란드 당사자에게 묻는다면 어땠을까. 14일 영국 풋볼런던 보도에 따르면 독일 매체 빌트 취재진이 홀란드와 접촉했다.

취재진이 이적 가능성을 묻자 홀란드는 대답하지 않았다. 대신 옅은 미소를 지었다.

홀란드가 아직 팀에 합류하지 않은 가운데 도르트문트는 이날 FC 기센(독일)과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2021-2022시즌 한 해 동안 초어크 디렉터를 대신할 세바스티안 켈은 "홀란드가 첼시로 이적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하지만 바뀌는 것은 없다. 우리는 홀란드와 이번 시즌을 함께한다. 그의 에이전트도 알고 있는 내용"이라며 "홀란드는 이번주 팀에 합류한다"고 이적설을 일축했다.

홀란드는 2022년이면 도르트문트와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다. 바이아웃 금액은 66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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