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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레알 자부심’ 쿠보, 또 임대 떠난다…소시에다드행 유력

작성일: 2021.07.16 12:2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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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보 타케후사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 번째 시즌도 임대가 유력하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 아직 쿠보 타케후사(20)의 자리는 없다.

영국 데일리메일16(한국시간) “라파엘 바란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첫 번째 선수가 될 것이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이 근접했다. 쿠보와 브라힘 디아즈도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레알 마드리드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다시 시작한다. 새 시즌을 시작하기 전, 선수단 정리는 필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수입 감소로, 라리가 샐러리캡 기준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데일리메일도 안첼로티 감독과 그의 코칭스태프는 부풀려진 스쿼드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몇몇 선수들을 떠나보내야 한다. 그중 바란이 세르히오 라모스의 뒤를 이어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채 이적을 추진 중이다. 현재, 맨유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평가된다.

임대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쿠보는 또다시 임대를 떠날 확률이 높다. 가레스 베일, 에덴 아자르, 마르코 아센시오 등 2선 자원은 충분하기에, 쿠보의 설 자리가 없는 게 사실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레알 소시에다드가 쿠보 임대 영입을 적극 원하고 있다.

미드필드 자원도 충분하다.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임대를 마치고 복귀하면, 뤼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과 함께 옵션으로 활용될 수 있다. 오히려 다니 세바요스가 미래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쿠보는 지난 2019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기간은 5. 하지만, 곧바로 마요르카 임대를 떠났다. 다음 시즌에는 비야레알과 헤타페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야 했다.

쿠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 번째 시즌도 임대가 유력하다. 그의 명확한 미래는 2020 도쿄올림픽 일정이 끝난 후에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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