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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올시즌 유벤투스 남는다! 메시처럼 ‘임금 삭감’

작성일: 2021.07.17 06:2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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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21-22시즌도 유벤투스에서 뛸 확률이 높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2021-22시즌도 유벤투스와 함께한다.

영국 더선16(한국시간) “호날두가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 남을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재계약을 앞둔 리오넬 메시처럼 임금을 깎아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올여름 거취가 관심사였다.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고, 유벤투스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재정적 타격을 입었기에, 호날두의 판매를 고려했다. 90만 파운드(14억 원)에 달하는 주급도 부담이었다.

호날두는 36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여전히 인기가 많았다. 파리 생제르망(PSG)과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호날두는 유벤투스에 남을 확률이 높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상당한 급여 삭감을 설득했고, 호날두가 1년 더 머무를 수 있는 협상이 이미 진행 중이다.

더선은 바르셀로나에서 새 계약을 맺기 위해 급여를 절반으로 줄인 메시의 발자취를 따를 것이라고 호날두의 유벤투스 잔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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