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336억' 미드필더 원한다…은돔벨레 스왑딜도 '고려'
작성일: 2021.07.17 11:03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미러'는 16일(한국 시간)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파비오 파리티치 단장은 토트넘 선수단을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라며 "토트넘은 리옹의 후셈 아우아르(23) 계약 경쟁에 뛰어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우아르는 아스널의 오랜 타깃이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한 이후 다시 돌아갔다. 아스널은 미드필더 영입에 필사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프랑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이 아우아르 영입을 제안했다고 한다. 리옹은 이적료 2500만 유로(약 336억 원)를 원했다"라고 전했다.
2023년 계약이 끝나는 아우아르는 팀을 떠나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다. 지난 2019-20시즌부터 아스널과 이적 루머가 나온 이유다. 프리미어리그로 가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로 지난 여름 아스널은 3500만 유로를 제안했으나 리옹이 거절한 바 있다. 1년 사이에 이적료가 더 줄었다.
올여름 아스널뿐만 아니라 여러 팀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파리 생제르맹이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토트넘도 마찬가지다. ESPN은 토트넘이 스왑딜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SPN은 "아우아르를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이 탕기 은돔벨레 스왑딜을 고려 중이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미러'는 "리옹은 토트넘 제안에 응하지 않고 있다. 리옹은 현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왑딜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아우아르는 뛰어난 볼 컨트롤 능력과 훌륭한 축구 센스, 다재다능함을 통한 팀플레이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지난 2016-17시즌부터 리옹에서 활약 중이고, 2020-21시즌 33경기서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