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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줄게 홀란드 다오"…첼시, 스왑딜 추진 예정

작성일: 2021.07.19 17: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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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링 홀란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첼시가 스트라이커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 시간) "첼시는 티모 베르너(25) 정리에 관심이 있다"라며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스왑딜을 체결하는 데 관심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베르너는 2020-21시즌 첼시로 합류한 공격수다. 라이프치히에서 존재감이 컸기 때문에 기대감도 상당했다. 하지만 52경기 동안 12골 15골에 그치면서 아쉬움이 남았다. 첼시는 베르너와 결별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첼시는 스트라이커 영입에 관심이 크다. 가장 관심을 두는 선수는 바로 홀란드다. 

2019-20시즌 전반기에만 잘츠부르크 공식전 28골을 터뜨리며 크게 주목받은 홀란드는 후반기에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으며 분데스리가에 입성한 뒤 총 16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더욱 펄펄 날았다. 공식전 총 41경기서 41골 12도움을 기록했다. 분데스리가에서는 27골 8도움으로 득점 부문 리그 전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따라서 첼시는 홀란드를 데려올 때 베르너를 포함해 스왑딜로 협상하겠다는 의지다. 이 매체는 "베르너는 4750만 파운드에 합류했다. 계약 기간이 아직 4년 남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첼시는 홀란드를 데려오기 위해 선수 한 명과 현금을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홀란드가 합류한다면 현재 팀 내 최고 주급을 받고 있는 은골로 캉테보다 더 많은 돈을 받을 것이다. 현재 캉테의 주급은 29만 파운드(약 4억 5700만 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러나 도르트문트는 스왑딜을 거절했다. 제이든 산초 이적건을 보면 홀란드의 이적은 쉬워 보이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현재 홀란드 영입에 첼시뿐만 아니라 유벤투스도 관심이 크다. '데일리 메일'은 "유벤투스가 내년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임으로 홀란드를 데려올 계획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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