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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34세까지 토트넘서 뛰나…“주급 3억+2026년까지 계약”

작성일: 2021.07.19 16:4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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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사실상 종신 계약이다.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의 새 계약은 2026년까지가 될 전망이다.

손흥민의 재계약이 임박했다. 그는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행 비행기에 올랐다. 토트넘 훈련 합류는 아직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이 토트넘 훈련장에 복귀하는 즉시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재계약을 체결한다면, 팀 내 최고 대우를 받게 된다. 예상 주급은 20만 파운드(31500만 원), 해리 케인과 같은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가 유력하다. 스페인 매체 피헤차스19(한국시간) “수주간 치열한 협상을 통해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손흥민의 계약은 2026년까지로 연장된다라고 전했다.

2026년이면 손흥민의 나이는 34세가 된다. 34세면 통상적으로 전성기가 지났을 시기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시기일 수도 있다. 손흥민이 그때까지 토트넘에 남는다는 것을 가정했을 때, 사실상 종신 계약과 다름 없다.

한편,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18일 레이튼 오리엔트와 프리시즌 첫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빠른 시일 내 팀에 합류할 것이다. 그 때 손흥민과 대화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재계약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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